안녕하세요 레슨포케이아트연극영화학원입니다.

이번주부터 영화반 수업을 담당할 영화과선생님으로 특별한 선생님을 영입했습니다.

나영길 선생님은 한예종 영화과를 나오셨고,
제 15회 전주국제 영화제 단편경쟁부분 심사위원특별상,
제 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제 65회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 단편영화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신임 나영길선생님께선 단순히 일회성 특강만을 담당하시지않고 실제 각 반의 수업에서 스토리텔링과 영화수업을 담당해주십니다.

이렇게 밀접하게 훌륭한 감독님들 아래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일은 레포케 재학생들에게 큰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바라기는 입시를 뛰어넘어 영화와 좀 더 가까워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입시 이상의 영화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의 시간들이 오히려 입시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되는 비결임을 레포케의 빛나는 성과를 통해 증명해왔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건너오는 모든 영화학도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5월을 채워줄 레포케선생님들의 빛나는 수업들.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