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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수시 주요 변동, 더 이상 전략없는 원서접수는 피해야 합니다.

36 2025.06.0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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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슨포케이아트연극영화학원입니다.

이번에 발표된 영화과 수시일정으로 학생들이 많이 혼란스러울거 같습니다.

갈수록 영화과 수시 실기전형 모집인원이 축소되고, 올해처럼 숭실대, 세종대, 단국대, 국민대 등 인서울 영화과 주요대학이 모두 일정이 겹치는 등 영화과 수시 입시 상황이 갈수록 학생들에게 불리하게 바뀌어감을,

우리 학원은 이미 수년전부터 예측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준비. 몇년간의 실적을 통해 이제는 완벽한 입시실적으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전략1) ---> 멀티입시전략이 핵심!


영화과 입시 중심에서, 영화과 + 방영과 + 3년제(서울예대, 동아방송대포함) + 한예종 입시까지 아우를 수 있는 멀티 입시전략이 필요합니다.

 

영화과를 준비하면서 방송영상과를 그것도 편집,촬영,음향등 다각화된 세부전공을 살려 상위권대학 합격률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영화과와 방송영상과 혹은 글쓰는 쪽 학과 (시나리오전공), 예술경영 등 다양한 전공을 함께 준비해야만 변화하는 입시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전략2) ---> 한예종입시가 새로운 돌파구이다!

 

수시 영화과 입시 전형이 축소되고 불리해질수록 한예종입시가 상대적으로 현실적이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한예종 자체를 너무 높은 목표로 오해. 준비과정부터 너무 소홀한 경우가 많습니다.

상식적으로 총 6명을 선발하는 세종대 입시나 (작년 1000명가까이 지원), 8명을 선발하는 중앙대 (역시 1100명이상 지원)

입시에 비해 일반전형 약 40명 가까이 선발하는 한예종 입시가 전략적으로 배제될 이유가 없습니다. 한예종은 특히 내신이 높지않아도 합격사례가 속출하는 학교이기도 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내 내신으로는 한예종 지원을 못한다는 잘못된 정보를 갖고 있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내신이 낮은 경우에도 한예종 입시가 중요하지만 (영화과 반영비율 20%로 낮기때문)

내신이 상대적으로 좋은 경우에도 한예종 입시는 전략적으로 중요합니다. 

한예종 방영과, 영상이론과, 극작과, 연출과, 예경, 연극학 등 여러분에게 다양한 학과의 합격기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3. 내신이 낮은 경우에도 알짜배기 3년제 방송영상, 콘텐츠 시나리오창작학과 등을 통해 최대한 합격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

 

내신이 높지않다면, 서울예대 방영과 (평균내신 5등급. 최저 7점대)를 노리면서, 동아방송대 콘텐츠계열학과들, 그리고 영상문예창작계열학과들, 그리고 백석예대등 인서울 3년제등을 전략적으로 4년제대학 영화과와 함께 병행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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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멀티 입시전략의 위험성은?

 

이러한 멀티 입시전략의 위험성도 존재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우려하듯이 여러가지를 준비하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멀티 입시전략이 학원을 통해 성공하기 위해선 각 분야 모두에 압도적인 전문성과 합격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한예종 입시와 서울예대 입시를 병행하려면 한예종입시와 서울예대 입시모두 압도적 실적을 낼 수 있는 학원이어야 멀티 입시전략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24년도 입시에서 서울예대 영화과 수시 합격자 3명중 1명 레포케출신 + 서울예대 방영과 수시합격자 3명 중 1명 레포케출신

한예종 입시 2년연속 14명합격 + 작년 한예종 영화과 8명합격, 24년 한예종 방영과 7명합격.

작년 동아방송대 총 30명이상 합격.

 

레슨포케이아트는 이미 수년전부터 한예종 + 수시4년제 + 방송영상과, 예술경영, 극작문창 등 병행 + 서울예대 동방등에서의 무더기 합격의

전략적인 입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변해가는 영화과 입시에서 수험생, 학부모님은 이 두가지를 반드시 검증하셔야 합니다.

 

1. 상위권을 합격할 수 있는 전략과 전문성. 합격실적이 있는가?

 

학원을 다니며 많은 학원비를 내고 원서만 쓰면 합격할 수 있는 대학을 진학하는게 과연 올바른 일일까? 라는 질문에서 레포케의 입시전략은 시작되었습니다.

학원을 다니는 이유는 조금이라도 더 좋은 학교에 합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 너무나 당연한 입시의 본질입니다.

한예종을 배제하고 입시를 준비하는게 과연 옳은가? 지원자가 1000명이 넘어가는 영화과 입시를 내신에 따라 줄세우기 식으로 준비하는게 과연 상위권 합격률을 높이는 일일까? 세종대 6명 선발. 중앙대 8명선발에 세종대, 중앙대, 국민대, 숭실대가 겹쳐서 1개학교밖에 지원을 못하는데? 왜 이런 높은 경쟁률의 객관적 데이터는 무시한채 전략없이 원서를 쓰게 할까?

레포케는 이러한 혼란스러운 입시환경을 미리 예상. 이미 탄탄한 입시커리큘럼을 안정적으로 구축해놓았으며, 그 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합격자명단에 허수는 없는가? 인맥을 통한 합격자명단인가? 실제 그해 면접까지 본 정직한 합격자명단인가?

 

입시합격자명단에 너무 이상한 점이 많습니다. 세종대는 작년까지 10명을 선발. 올해는 6명선발인데 왜 주요 영화학원 몇개만 합쳐도 한해 세종대 한해 수시 합격자수가 20~30명을 훌쩍 넘어갈까요? 세종대 수시 선발인원은 10명인데 어떻게 20~30명의 합격자가 나올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학원에서 합격자수를 부풀리는 건 쉽습니다. 지금까지 학원다녔던 학생중 누구라도 합격을 하면 올해 합격자명단에 올리거나, 주변 아는 지인 중 합격자가 있을 경우 합격자로 합칠 수 있습니다. 또는 학원 선생님이 지도한 학생을 학원 합격자로 넣거나, 타 학원에서 강사로 지도한 학생을 합격자로 넣기도 합니다.

 

레슨포케이아트의 합격자들은 모두 최종면접까지 진행하고, 그해 입시를 함께 한 실제명단입니다. 오히려 합격자를 축소해서 발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작년 한예종 합격자의 경우도 최종면접까지 마친 학생들만 계수했고 허수는 제외했습니다. 지난 15년동안 우리 학원을 다닌 학생들 중 추후 입시에서 다양한 학교들에 합격한 학생들이 수백명이 넘는데, 그동안 학원을 다녔다는 이유만으로 합격자명단에 추가했다면 현재 명단의 2배~3배이상 부풀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레포케는 올해 함께 입시를 준비한 정확한 명단만 계수해서 정직한 명단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변해가는 영화과 입시. 레포케는 1등학원답게 길을 만들고, 전략을 통해 그리고 정직한 명단을 통해 내실에서도 1등학원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재학생들이 친구들을 소개시켜주는 학원. 각 학교 입시전문가들이 소개해줘서 등록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학원이 바로 우리 학원입니다.

재학생들 모두 입시는 물론이고, 우리 학원을 선택해서 영화의 꿈에 한결 더 가다가는 행복한 추억이 될 수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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